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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Francisco Román Alarcón Suárez[

주연맨 2019. 6. 7.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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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Francisco Román Alarcón Suárez[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말라가 시절부터 정말 플레이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웠던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 선수에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이스코 Francisco Román Alarcón Suárez
출생일 1992년 4월 21일
출생지 스페인 베날마데나
1.76m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현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등번호 22
청소년 클럽 기록 1997–1999  베날마데나 
1999–2006  아틀레티코 베나미엘 
2006-2009 발렌시아
클럽 기록 2009-2011  발렌시아 B 
2010-2011  발렌시아 
2011-2013  말라가 
2013-  레알 마드리드
국가대표팀 기록 스페인 34경기 12득점

프란시스코 로만 알라르콘 수아레스 (스페인어: Francisco Román Alarcón Suárez, 1992년 4월 21일, 안달루시아 지방 베날마데나 ~) 는 흔히 이스코 (스페인어: Isco ˈisko[*]) 로 알려진 스페인의 프로 축구 선수로,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세계 최상급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분류되곤 한다.

그는 발렌시아의 발렌시아 B 소속으로 주로 활약한 후, 2011년에 말라가로 갔다. 그는 말라가에서의 활약으로 2012년에 골든 보이상의 주인이 되었고, 2013년 6월에는 €30M에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이스코는 다양한 연령대의 스페인 청소년 국가대표팀 일원이었고, 2012년 하계 올림픽에도 참가했었으며, 2013년에는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팀 첫 경기를 뛰었다.

클럽 경력
발렌시아
이스코는 안달루시아 지방 말라가 주 베날마데나 출신이다. 유년 시절, 그는 베나미엘에서 활동했었는데, 그는 여기서 현재 발렌시아 B에 소속한 찰리 이앤슨과 함께 했었다.

발렌시아의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이스코의 1군 첫 경기는 2010년 11월 11일, 로그로녜스와의 2010-11 시즌 코파 델 레이 경기였고, 그는 두 골을 기록해 안방에서의 4-1 대승을 도왔다. 그 전에 그는 세군다 디비시온 B에 속한 발렌시아 B에서 한 시즌을 보냈었는데, 26번의 경기에 1골을 넣었지만, 강등으로 시즌이 끝났다.

2010년 11월 14일, 이스코는 첫 라 리가 경기에 나갔는데, 2-0으로 이긴 헤타페와의 안방 경기에서 아리츠 아두리스와 교체로 들어갔다.

말라가
2011년 7월 중순, 15골로 발렌시아 B의 3부 리그 승격을 도운 후, 이스코는 인수 조항 대로 €6M을 지불한 말라가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1년 11월 21일, 3-1로 이긴 라싱 산탄데르전에서 말라가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그는 2-1로 이긴 비야레알과의 그 다음 주 경기에서도 1골을 추가했고, 첫 시즌에 32경기에 나서서 5골을 기록하였는데, 소속 구단은 사상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2012년 9월 18일, 말라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경기에서, 이스코는 골망을 두 번 흔들어 제니트와의 안방 경기에서 3-0 승리를 견인하고, 경기 최우수 선수로도 선정되었다. 12월 22일, 그는 3-2로 이긴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 로살레다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말라가는 안방에서 29년만에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12월, 그는 스테판 엘 샤라위와 티보 쿠르투아를 제치고 골든 보이로 선정되었다.

2013년 1월 28일, 말라가와 새 계약을 체결하면서 향후 이적에 관한 소문을 종식시켰고, 그의 인수 조항에 붙은 금액은 €35M으로 증가했다. 그는 3월 13일 11호골을 넣었는데, 포르투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안방 경기에서 승리해 앞서 포르투갈 원정에서 0-1로 진 것을 설욕하고 대회 8강에 올라섰다.

레알 마드리드

2013년 6월 17일, 이스코는 자신이 레알 마드리드와 마누엘 페예그리니 말라가 전 감독이 새로이 지휘봉을 잡은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았다고 확인시켰지만,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전 이후에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선언했다. 6월 26일,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선수와의 협상이 마무리되었고, 의료 검진을 통과하는 대로 다음 주 구단 입단식에 모습을 드러낼 것임을 확인시켰다. 그 다음 날, 그는 5년 계약을 맺었고, 레알 마드리드는 €30M에 그를 영입해, 카를로 안첼로티 신임 감독 체제의 첫 영입 선수가 되었다.

2013년 8월 18일, 이스코는 머랭 (Merengues) 소속으로의 첫 공식 경기인 레알 베티스와의 안방 경기에서 도움과 결승골을 기록해 2-1 승리를 견인했는데, 후자의 결승골은 85분에 머리로 기록했다. 그는 계속해서 기량을 과시했는데, 9월 1일 아틀레틱 빌바오전에서는 두 골을 추가했다. (최종적으로 3-1 승리를 거두고, 이 경기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안방 경기였다.)

출전 시, 대체로 득점을 올렸지만, 이스코는 1군의 4-3-3 형태에 맞지 않아 기회가 별로 없었지만, 안첼로티는 이를 "잠시동안의 문제"라고 의견의 표했다. 그는 첫 시즌에 53번의 공식 경기에서 11골을 넣었는데, 이 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4-1로 이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61분을 출전했다.

이스코는 2014-15 시즌을 레알 소시에다드전에 처음 나서는 것으로 시작했고, 2014년 12월 12일, 알메리아전에서는 선제골을 넣어 4-1 승리에 일조했다.] 그는 FIFA 클럽 월드컵을 우승하는 과정에서 주전으로 활약했고, 4-0으로 이긴 크루스 아술과의 준결승전에서는 득점도 기록했다. 그는 자신의 활약상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고, 지네딘 지단과도 비교되었는데, 이는 프랑스인 거물이 스스로 언급한 것이다.

2015-16 시즌을 앞두고 이스코의 등번호가 23번에서, 말라가 시절 활용했던 22번으로 변경되었다.0] 2015년 11월 21일,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와의 고전 더비 안방 경기에서 0-4로 대패했는데, 그는 84분에 네이마르에게 범한 반칙으로 퇴장당했다. 12월 2일, 3-1로 이긴 카디스와의 국내 컵 대회 32강 1차전에서, 이스코는 2번 골을 넣었다 그는 UEFA 챔피언스리그 2015-16을 우승하는 과정에서 몇 번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기도 했다.

2017년 2월 11일, 이스코는 3-1로 이긴 오사수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시즌 100호골 주인공이 되었다.4]

그는 2016-17 시즌에 30번 출전해 레알 마드리드의 라 리가 우승에 공헌했다. 그는 마드리드가 4-1로 이긴 유벤투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도 선발로 출전했다.7]

2017년 8월 8일, 이스코는 UEFA 슈퍼컵 2017에서 득점을 신고해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을 수 있게 도왔다. 그는 이 경기에서의 활약을 펼쳐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8] 2017년 9월 14일, 그는 2022년 6월까지 유효한 레알 마드리드 연장 계약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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